마켓컬리 추천템 자취 요리 열전

자취하는 1인 가구로써 마켓컬리를 종종 이용한다.

다양하고 새로운 제품이 많다는 점과 적은 양을 구매할 수 있어 좋다.

최근에 구매한 컬리 제품을 추천해보는 시간!

 

 

💜 [KF365] 가지 2입

가지를 먹는 어른이 되었다. 가지를 좋아하는 어른이 되었다.

동네 마트에서 구매하는 편이 더 저렴하지만 가끔 컬리에서 구매를 한다.

주로 나물, 파스타, 덮밥으로 만들어 먹는데 간장 양념과 만난 가지는 맛이 없을 수 없다!

손질이 쉽고 꼭지를 제외하고는 버려지는 쓰레기도 없어 너무 좋다.

 

 

 

 

🧡 한끼 당근

요즘 빠진 당근 라페.

당근이 가진 맛과 향을 싫어하지만 라페로 만들어 먹으면 얘기가 달라진다. 당근을 싫어해도 라페는 먹을 수 있다!

당근 라페와 슬라이스 치즈만을 넣어 김밥을 만들면 정말 정말 맛있다.

잘 구운 식빵에 바질 페스토를 바른 후 라페를 얹어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

마켓컬리에서는 당근을 1개만 구매할 수 있어 좋은데 당근 1개로 라페를 만들면 한 두 번 정도 먹을 양이 나와서 1인 가구가 먹기 좋다.

 

 

 

 

💚 바질 페스토

늘 구비템인 바질 페스토.

구매하는 제품이 따로 있지는 않고 세일하는 제품을 구매하는 편이다. 브랜드 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조리해서 먹으면 큰 차이를 모르겠다.

바질 페스토 하나면 오일, 크림, 냉 파스타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여기에 냉동 새우를 구비해두고 파스타 넣을 때마다 넣어 먹으면 더 좋다.

부라타 치즈, 페타 치즈를 넣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마켓컬리에서 세일하는 치즈를 구매해서 먹어보는 편이다.

 

 

 

 

🧡 무항생제 1등급 한돈 앞다리살

돼지고기를 구매할 때는 비교적 저렴하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부위인 앞다리살을 선택한다.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기에는 기름과 냄새가 힘들어 보통 수육으로 만들어 먹는다. 수육을 삶을 때는 이것저것 넣지 않아도 된장과 후추만 넣어도 냄새 없이 부드럽다.

500g은 1인 가구가 먹기에 양이 조금 많다. 300g의 양으로 팔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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